Guest Book

  1. GIA 2005/11/20 02:47 MODIFY/DELETE REPLY

    아우.완전 오랜만
    킁킁!

  2. rudys 2005/11/10 10:22 MODIFY/DELETE REPLY

    진정 겨울은 연애의 계절인가.
    여기저기서 라부라부핑크레이져를 쏘고 있다.
    연애답지 않은 연애를 하고 있는 나로서는,
    무척이나 부럽고 샘나는 일이 아닐 수 없구나.
    오랜만에 오니까, 읽을거리가 많아 좋다.
     
    나는 여전히 백수고,
    세상은 여전히 잘 돌아가고 있고,
    그대도 잘 살고 있는 듯 하니,
    남 걱정말고 내 앞가림이나 해봐야지.
    킥.

    • 이코 2006/02/21 01:25 MODIFY/DELETE

      글은 글일 뿐이고. 예전처럼 내 이야기를 쓰지도 않고, 그렇다보니 글을 쓰는것은 다분히 부담스런 일이지만, 가끔씩 와서 재미있게 혹은 짜증내며 읽어주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은 분명히 행복한 일이니까.

      끔찍하게도 싫어하는 '학교'를 이렇게 오래 다니게 될줄은 나도 정말 몰랐는데, 난 아직 학생이고.. 뭐 백수건 학생이건 직장인이건 사실 다를건 없지만 서도.

      여튼 잘 살아보싶시다. 들.
      기회가 닿으면 커피나 한잔.

  3. 진관 2005/11/08 00:39 MODIFY/DELETE REPLY

    잘지내시나요?
    종전보다 더 쌀쌀해지는듯.
    아침에 도니다코보고 매드월드가 생각나 들러야지 하고서는 들려감니다. 노래참 조아요. 유명레코드점에도 없스면서 흐흐

    전 이가 헐벙쩡나게 아파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배가 헐렁해서 짜짜로니끄려먹다.
    원치도않은 티비를 보게돼었는대. 위트넘치는 자신의 과거연애담들에 아흥넘솔식햏 하면 촐삭대는 관중들을 보니
    짜짜로니도 소화도안돼고 이도 더아픈거 같고. 아흐

    잘지내세요. 으쩌다 이리말이 길어진건지 모르겠내요.

    • 이코 2006/02/21 01:19 MODIFY/DELETE

      저에게 이번 겨울은 실종되었죠.
      그러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독한 감기에 시달립니다. 만성적 두통과 기침, 더불어 약간의 몸살기운.

      이제 곧 봄입니다.

  4. 안야 2005/10/31 12:39 MODIFY/DELETE REPLY

    머리가 지끈지끈. 허리가 꾸싱꾸싱.
    졸립다.

    주사 맞을 준비 완료.

  5. 진모 2005/10/31 09:57 MODIFY/DELETE REPLY

    재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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