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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안야 2005/10/03 14:16 MODIFY/DELETE REPLY

    돼지아빠.
    나 아퍼요...

  2. 안야 2005/10/02 01:33 MODIFY/DELETE REPLY

    100원짜리 테트리스의 위대함이란!

    하지만 뽀글뽀글, 그거 너무하지 않았어?
    하하.

    나중에 자기 엑스박스에 미친 듯이 홀릭될 듯.
    보고싶다잉.

    • 이코 2005/10/29 23:53 MODIFY/DELETE

      오락실도 좀 가줘야할터인데..
      그러나 우리에겐 엑박이 있으니.

      이제 엑박을 즐겨요~

  3. :: 네바다 :: 2005/09/30 22:22 MODIFY/DELETE REPLY

    추억의 방명록이구나.

    하염없이 비가 오니까 여기가 생각나더라
    전에 너에게 이메일주소를 받았는데

    잊어버렸어.
    꼭 보내주고 싶은 글이 있는데.

    탄탄해보여도
    불꽃만 갖다대도 녹아버리고 마는
    나일론같아.

    사람들 서로에게 연결되어있는 실이라는건

  4. 안야 2005/09/30 21:07 MODIFY/DELETE REPLY

    비 많이 온다.
    4000원짜리 2단 우산의 위대함이란.

    보고싶다. 어쩔래.

    • 이코 2005/10/08 00:51 MODIFY/DELETE

      위대하지. 훌륭해.
      보고싶으면 보면 된다규.

  5. 2005/09/30 18:30 MODIFY/DELETE REPLY

    아 웬지 저 닉 쓰기도 이젠 좀 부끄러운..
    태터로 바꾸셨네요. 저도 지금 태터로 바꾸려고 작업중입니다.
    은근 알지도 못하는 쓸데없는 기능이 많아요 태터는.. 허허.

    • 이코 2005/10/08 00:51 MODIFY/DELETE

      뭐 저도.. 사실 부끄럽죠. 이 홈페이지 자체가.
      그냥 번개불에 콩구워먹듯이 바꾸어 버렸습니다. 스킨도 남에것 조금 고쳐버리고 말았네요. 몹시 귀찮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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