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Book

  1. 안야 2005/09/20 23:47 MODIFY/DELETE REPLY

    스나이퍼 라이플 게임 말야, 이름 외워온다 해놓고 범인만 빵빵 쏘다 왔지 뭐야, 우리. 바보다.

    압구정동에서 들었던, 외롭다기 보단 고통스럽게 울던 고양이. 우리집에 한마리 있어.
    고양이는 술 먹어서는 안돼.

    • 이코 2005/09/26 00:09 MODIFY/DELETE

      알아본 바로는, 제목은 '저격', 일명 소게키(Sogeki)로 불리운다는 정보를 입수하였음. 사실 이름따위에 신경쓸 겨를은 언제나 없었는걸.

      흠흠. 고양이의 울음소린 언제나 슬프고 외롭지.
      가끔씩은 무서워.

  2. 조진관 2005/09/20 13:08 MODIFY/DELETE REPLY

    으아.
    멎지네용

    • 이코 2005/09/26 00:05 MODIFY/DELETE

      에에. 사실 멋질게 없죠.
      그냥 조금, 아주 조금 새로운 마음으로!

  3. 안야 2005/09/19 16:56 MODIFY/DELETE REPLY

    간바떼, 내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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