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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아빠. 나 아퍼요...
아프지말아요.
100원짜리 테트리스의 위대함이란! 하지만 뽀글뽀글, 그거 너무하지 않았어? 하하. 나중에 자기 엑스박스에 미친 듯이 홀릭될 듯. 보고싶다잉.
오락실도 좀 가줘야할터인데.. 그러나 우리에겐 엑박이 있으니. 이제 엑박을 즐겨요~
추억의 방명록이구나. 하염없이 비가 오니까 여기가 생각나더라 전에 너에게 이메일주소를 받았는데 잊어버렸어. 꼭 보내주고 싶은 글이 있는데. 탄탄해보여도 불꽃만 갖다대도 녹아버리고 마는 나일론같아. 사람들 서로에게 연결되어있는 실이라는건
..
비 많이 온다. 4000원짜리 2단 우산의 위대함이란. 보고싶다. 어쩔래.
위대하지. 훌륭해. 보고싶으면 보면 된다규.
아 웬지 저 닉 쓰기도 이젠 좀 부끄러운.. 태터로 바꾸셨네요. 저도 지금 태터로 바꾸려고 작업중입니다. 은근 알지도 못하는 쓸데없는 기능이 많아요 태터는.. 허허.
뭐 저도.. 사실 부끄럽죠. 이 홈페이지 자체가. 그냥 번개불에 콩구워먹듯이 바꾸어 버렸습니다. 스킨도 남에것 조금 고쳐버리고 말았네요. 몹시 귀찮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