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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나이퍼 라이플 게임 말야, 이름 외워온다 해놓고 범인만 빵빵 쏘다 왔지 뭐야, 우리. 바보다. 압구정동에서 들었던, 외롭다기 보단 고통스럽게 울던 고양이. 우리집에 한마리 있어. 고양이는 술 먹어서는 안돼.
알아본 바로는, 제목은 '저격', 일명 소게키(Sogeki)로 불리운다는 정보를 입수하였음. 사실 이름따위에 신경쓸 겨를은 언제나 없었는걸. 흠흠. 고양이의 울음소린 언제나 슬프고 외롭지. 가끔씩은 무서워.
으아. 멎지네용
에에. 사실 멋질게 없죠. 그냥 조금, 아주 조금 새로운 마음으로!
간바떼, 내 사랑.
ㅇㅋㅂㄹ, 내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