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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많이 온다. 4000원짜리 2단 우산의 위대함이란. 보고싶다. 어쩔래.
위대하지. 훌륭해. 보고싶으면 보면 된다규.
아 웬지 저 닉 쓰기도 이젠 좀 부끄러운.. 태터로 바꾸셨네요. 저도 지금 태터로 바꾸려고 작업중입니다. 은근 알지도 못하는 쓸데없는 기능이 많아요 태터는.. 허허.
뭐 저도.. 사실 부끄럽죠. 이 홈페이지 자체가. 그냥 번개불에 콩구워먹듯이 바꾸어 버렸습니다. 스킨도 남에것 조금 고쳐버리고 말았네요. 몹시 귀찮아서.
감기가 들어서 입에서는 노란 가래가 넘치고 코에선 노란 콧물이 넘쳐버리네요 다행이도 목감기랑 코감기라서 머리는 아프지 않아요 그래도 모든 일에는 예방차원주의라서 약국에가서 종합감기약을 달라고 해야겠네요 아이고 미치겠다 이놈의 감기 그나저나 비온 왜오는거야
저도 한창 감기에 시달렸죠. 환절기면 어김없이 찾아오는 감기인데, 언제부턴가 기침이 너무 심해지더군요. 담배를 한 십년피웠더니 이제 슬슬 표가 납니다. 잔기침이 몇주째 계속되다가 좀 괜찮아 지는가 싶더니만... 오늘 약품냄새좀 맡았더니 다시 도져버리는군요. 종합감기약보다는 병원의 주사약이 좋지요. 직빵입니다. 하지만 무엇보다 중요한건 예방. 비는.. 집에 가만히 있으면 즐길만 합니다.
그대, 앞으로의 수많은 cut들에 건배를. _ 나도. 계속 닫아두고 있는 홈페이지를 슬슬 건드려 보아야겠다. 그나저나, 역시. 답은 블로그인가.
간빠이~ - 그냥 거추장스러울 필요가 없어서.
참. 이 '야마'란 단어를 얼마만에 써보는 것인가
그러게.. 오랫만일세.
love you and thanks a lot...
응응..
머리...머리....머리...
그대의 머리는 충분히 아름다우니 걱정을 말라.
스고이네.
오나까 이빠이.
홈피가 바꼈네요 멋집니다! 오늘은 일요일인데 아침에 들어오는바람에 이번 일요일은 낮잠 day 네요. 윽 -씨뱅-
흠, 사실 멋질건 없지요. 그냥 대충대충.. 어제 공연이 있다고 들었던것 같은데, 공연은 잘 하셨는지 모르겠네요. 원래 쉬는날은 늘어지게 잠을 자주는것이 예의죠. 저는 만성피로에 시달리고 있는지라.
예전에 저 아이디로 가끔오던 사람입니다. ^^ 간만에 와서보고가요~
아아. 반갑습니다. 가끔이 아니라, 한동안 자주 들르셨던걸로 기억되는데요. ^^ 다시 찾아주셔서 영광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