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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진관 2005/10/19 19:58 MODIFY/DELETE REPLY

    감기약을 먹었더니 몽롱한게 영 요상시러워요
    흔적이죠 열번에 한번꼴로
    잘지내요

    • 이코 2005/10/29 23:58 MODIFY/DELETE

      이제 나름 쌀쌀합니다. 감기는 싫어요.
      종합감기약, 아세트아미노펜 단일성분 타이레놀을 입에 달고 살았더니 이제 잘 낫지도 않고 말이죠. 감기는 안걸리는게 최곱니다. 전 잘 지내지요.

  2. 안야 2005/10/12 15:14 MODIFY/DELETE REPLY

    부산 PC방에서 과제하는 재미도 쏠쏠하네.
    이제 바닷가로 사진찍으러 갈거야.
    영화 재밌게 보고 있길.

    • 이코 2005/10/29 23:55 MODIFY/DELETE

      그냥 산간오지로 여행을 가고프다.
      바다도 좋지만, 산도 좋아.

  3. 늘밝은 죠 2005/10/09 04:57 MODIFY/DELETE REPLY

    오래전부터 자주 드나들었는데...(흔적을 남기지는 않았지만)많이 변했네요.
    문득 생각이 난건데...필립모리스가 단종된 요즘은 무엇으로 니코틴욕구를 충족시키시나요?

    • 이코 2005/10/15 15:14 MODIFY/DELETE

      끊어야지 끊어야지 하면서, 계속 피우게 되는것이 담배입니다. 하지만 분명한건 담배피우는 보람이 없죠. 예전에 없던 두통까지 생겨서 담배가 싫어지는 요즘입니다.

      한동안은 L&M을, 요즘은 팔리아멘트로 연명하고 있습니다. 가끔은 옆사람의 살렘을 피기도 하죠.

  4. 안야 2005/10/08 11:29 MODIFY/DELETE REPLY

    자기가 집에 들어간 사이 나 잠든거야?
    + 꿈 꿨는데 김영하 선생님이 나왔어.

    아, 당신도 나왔어. 흠흠.

    • 이코 2005/10/29 23:54 MODIFY/DELETE

      꿈은 재미있어요.
      그대 꿈에 더 비중있는 역할을 주세요.

  5. 어이쿠야 2005/10/07 22:57 MODIFY/DELETE REPLY

    여기도 블로그가 된겁니까 허헐 -_-;;;
    painful life가 그립군요.

    • 이코 2005/10/15 15:13 MODIFY/DELETE

      뭐 블로그라고 해서, 사진이나 제 일상사를 늘어놓을 일은 없습니다. 사실 요즘같아서는 painful life는 사치스럽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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