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ame
: Password
: Homepage
감기가 들어서 입에서는 노란 가래가 넘치고 코에선 노란 콧물이 넘쳐버리네요 다행이도 목감기랑 코감기라서 머리는 아프지 않아요 그래도 모든 일에는 예방차원주의라서 약국에가서 종합감기약을 달라고 해야겠네요 아이고 미치겠다 이놈의 감기 그나저나 비온 왜오는거야
저도 한창 감기에 시달렸죠. 환절기면 어김없이 찾아오는 감기인데, 언제부턴가 기침이 너무 심해지더군요. 담배를 한 십년피웠더니 이제 슬슬 표가 납니다. 잔기침이 몇주째 계속되다가 좀 괜찮아 지는가 싶더니만... 오늘 약품냄새좀 맡았더니 다시 도져버리는군요. 종합감기약보다는 병원의 주사약이 좋지요. 직빵입니다. 하지만 무엇보다 중요한건 예방. 비는.. 집에 가만히 있으면 즐길만 합니다.
그대, 앞으로의 수많은 cut들에 건배를. _ 나도. 계속 닫아두고 있는 홈페이지를 슬슬 건드려 보아야겠다. 그나저나, 역시. 답은 블로그인가.
간빠이~ - 그냥 거추장스러울 필요가 없어서.
참. 이 '야마'란 단어를 얼마만에 써보는 것인가
그러게.. 오랫만일세.
love you and thanks a lot...
응응..
머리...머리....머리...
그대의 머리는 충분히 아름다우니 걱정을 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