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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안야 2005/09/25 20:23 MODIFY/DELETE REPLY

    스고이네.

  2. 김둘 2005/09/25 15:40 MODIFY/DELETE REPLY

    홈피가 바꼈네요
    멋집니다!

    오늘은 일요일인데 아침에 들어오는바람에
    이번 일요일은 낮잠 day 네요. 윽

    -씨뱅-

    • 이코 2005/09/26 00:11 MODIFY/DELETE

      흠, 사실 멋질건 없지요. 그냥 대충대충..

      어제 공연이 있다고 들었던것 같은데, 공연은 잘 하셨는지 모르겠네요. 원래 쉬는날은 늘어지게 잠을 자주는것이 예의죠.

      저는 만성피로에 시달리고 있는지라.

  3. 비탈에 서다 2005/09/22 11:17 MODIFY/DELETE REPLY

    예전에 저 아이디로 가끔오던 사람입니다.
    ^^ 간만에 와서보고가요~

    • 이코 2005/09/26 00:09 MODIFY/DELETE

      아아. 반갑습니다. 가끔이 아니라, 한동안 자주 들르셨던걸로 기억되는데요. ^^ 다시 찾아주셔서 영광입니다. :)

  4. 안야 2005/09/20 23:47 MODIFY/DELETE REPLY

    스나이퍼 라이플 게임 말야, 이름 외워온다 해놓고 범인만 빵빵 쏘다 왔지 뭐야, 우리. 바보다.

    압구정동에서 들었던, 외롭다기 보단 고통스럽게 울던 고양이. 우리집에 한마리 있어.
    고양이는 술 먹어서는 안돼.

    • 이코 2005/09/26 00:09 MODIFY/DELETE

      알아본 바로는, 제목은 '저격', 일명 소게키(Sogeki)로 불리운다는 정보를 입수하였음. 사실 이름따위에 신경쓸 겨를은 언제나 없었는걸.

      흠흠. 고양이의 울음소린 언제나 슬프고 외롭지.
      가끔씩은 무서워.

  5. 조진관 2005/09/20 13:08 MODIFY/DELETE REPLY

    으아.
    멎지네용

    • 이코 2005/09/26 00:05 MODIFY/DELETE

      에에. 사실 멋질게 없죠.
      그냥 조금, 아주 조금 새로운 마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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