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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고이네.
오나까 이빠이.
홈피가 바꼈네요 멋집니다! 오늘은 일요일인데 아침에 들어오는바람에 이번 일요일은 낮잠 day 네요. 윽 -씨뱅-
흠, 사실 멋질건 없지요. 그냥 대충대충.. 어제 공연이 있다고 들었던것 같은데, 공연은 잘 하셨는지 모르겠네요. 원래 쉬는날은 늘어지게 잠을 자주는것이 예의죠. 저는 만성피로에 시달리고 있는지라.
예전에 저 아이디로 가끔오던 사람입니다. ^^ 간만에 와서보고가요~
아아. 반갑습니다. 가끔이 아니라, 한동안 자주 들르셨던걸로 기억되는데요. ^^ 다시 찾아주셔서 영광입니다. :)
스나이퍼 라이플 게임 말야, 이름 외워온다 해놓고 범인만 빵빵 쏘다 왔지 뭐야, 우리. 바보다. 압구정동에서 들었던, 외롭다기 보단 고통스럽게 울던 고양이. 우리집에 한마리 있어. 고양이는 술 먹어서는 안돼.
알아본 바로는, 제목은 '저격', 일명 소게키(Sogeki)로 불리운다는 정보를 입수하였음. 사실 이름따위에 신경쓸 겨를은 언제나 없었는걸. 흠흠. 고양이의 울음소린 언제나 슬프고 외롭지. 가끔씩은 무서워.
으아. 멎지네용
에에. 사실 멋질게 없죠. 그냥 조금, 아주 조금 새로운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