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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며칠만에 들어왔더니 답글이. 벌써 2006년 3월입니다 이런 뭘 해놓은것도 없는데 시간만 가다니 늘어나는뱃살은 절 더 귀찮은 놈으로 만들어버리고 있네요 1월1일 시작한 금연은 며칠전에 끝나버렸습니다 하하 작년에는 10일 만에 포기했는데 그래도 이번에는 많이 갔어요 학교 개강하면 다시 한번 금연을 콜록 콜록 건강하세요 ^^
왔어야 했을 곳으로 돌아오길.!
갔어야 했을 곳이 어디일까요. 치열하게 살고 있다고, 있다고 주장하고 싶지만 몇년째 같은 자리를 맴돌고 있습니다. 어쨋든, 감사합니다. 짧은 글 읽고 나서 마음이 몹시나 심란합니다만, 나쁘지 않습니다.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무엇이든.
링크했어요. 푸힛- 간만이네요 이곳... 이곳으로 돌아옴..ㅠㅠ 감격..
아.. 뭐 사실 예전 같지 않습니다만. 감사합니다. 잘 지네시죠?
공부하세요!
네 열심히 살게요. ㅠ_ㅠ
날씨가 완전한 겨울이 되려고 움찔하네요 며칠전 반바지 입고 나갔다가 친구들한테 미친놈 소리 들었습니다 다른 사람들 오리털파카 입는데 왠 반바지냐고 그래서 한마디 해줬죠 "여자는 치마 안입냐" 여튼 날씨가 많이 추워졌습니다 감기 조심하세요.
네네. 아직 춥죠. 이제 곧 꽃피는 춘3월입니다. 사실 지난 겨울 내내, 종로통에 짧은 치마를 입은 아가씨들을 보면 제가 다 추워서.. 어쨋거나 이제 곧 봄이 온다고 합니다. 그것과 상관없이 전 감기에 걸려있고.. 흠흠. 뭐 그렇습니다. 감기 걸렸다고 죽진않을테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