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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김둘 2006/02/24 23:33 MODIFY/DELETE REPLY

    하 며칠만에 들어왔더니 답글이.

    벌써 2006년 3월입니다 이런
    뭘 해놓은것도 없는데 시간만 가다니
    늘어나는뱃살은 절 더 귀찮은 놈으로 만들어버리고 있네요

    1월1일 시작한 금연은 며칠전에 끝나버렸습니다 하하
    작년에는 10일 만에 포기했는데
    그래도 이번에는 많이 갔어요

    학교 개강하면 다시 한번 금연을 콜록 콜록
    건강하세요 ^^

  2. 무명씨 2006/02/20 11:50 MODIFY/DELETE REPLY

    왔어야 했을 곳으로 돌아오길.!

    • 이코 2006/02/21 01:18 MODIFY/DELETE

      갔어야 했을 곳이 어디일까요. 치열하게 살고 있다고, 있다고 주장하고 싶지만 몇년째 같은 자리를 맴돌고 있습니다.

      어쨋든, 감사합니다. 짧은 글 읽고 나서 마음이 몹시나 심란합니다만, 나쁘지 않습니다.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무엇이든.

  3. pringirl 2006/02/07 15:47 MODIFY/DELETE REPLY

    링크했어요.
    푸힛-
    간만이네요 이곳...
    이곳으로 돌아옴..ㅠㅠ 감격..

    • 이코 2006/02/21 01:29 MODIFY/DELETE

      아.. 뭐 사실 예전 같지 않습니다만. 감사합니다.
      잘 지네시죠?

  4. 안야 2006/01/25 23:13 MODIFY/DELETE REPLY

    공부하세요!

    • 이코 2006/02/21 01:28 MODIFY/DELETE

      네 열심히 살게요. ㅠ_ㅠ

  5. 김둘 2005/11/21 23:46 MODIFY/DELETE REPLY

    날씨가 완전한 겨울이 되려고 움찔하네요
    며칠전 반바지 입고 나갔다가
    친구들한테 미친놈 소리 들었습니다
    다른 사람들 오리털파카 입는데 왠 반바지냐고

    그래서 한마디 해줬죠
    "여자는 치마 안입냐"

    여튼 날씨가 많이 추워졌습니다
    감기 조심하세요.

    • 이코 2006/02/21 01:28 MODIFY/DELETE

      네네. 아직 춥죠.
      이제 곧 꽃피는 춘3월입니다.

      사실 지난 겨울 내내, 종로통에 짧은 치마를 입은 아가씨들을 보면 제가 다 추워서.. 어쨋거나 이제 곧 봄이 온다고 합니다. 그것과 상관없이 전 감기에 걸려있고..

      흠흠. 뭐 그렇습니다. 감기 걸렸다고 죽진않을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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