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Book

  1. rudys 2006/03/17 03:17 MODIFY/DELETE REPLY

    개년에 쌍춘년.
    누나 시집 간다. ㅋ

  2. 네바다 2006/03/07 18:10 MODIFY/DELETE REPLY

    이녀석! 만나자!

  3. 김둘 2006/02/24 23:33 MODIFY/DELETE REPLY

    하 며칠만에 들어왔더니 답글이.

    벌써 2006년 3월입니다 이런
    뭘 해놓은것도 없는데 시간만 가다니
    늘어나는뱃살은 절 더 귀찮은 놈으로 만들어버리고 있네요

    1월1일 시작한 금연은 며칠전에 끝나버렸습니다 하하
    작년에는 10일 만에 포기했는데
    그래도 이번에는 많이 갔어요

    학교 개강하면 다시 한번 금연을 콜록 콜록
    건강하세요 ^^

  4. 무명씨 2006/02/20 11:50 MODIFY/DELETE REPLY

    왔어야 했을 곳으로 돌아오길.!

    • 이코 2006/02/21 01:18 MODIFY/DELETE

      갔어야 했을 곳이 어디일까요. 치열하게 살고 있다고, 있다고 주장하고 싶지만 몇년째 같은 자리를 맴돌고 있습니다.

      어쨋든, 감사합니다. 짧은 글 읽고 나서 마음이 몹시나 심란합니다만, 나쁘지 않습니다.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무엇이든.

  5. pringirl 2006/02/07 15:47 MODIFY/DELETE REPLY

    링크했어요.
    푸힛-
    간만이네요 이곳...
    이곳으로 돌아옴..ㅠㅠ 감격..

    • 이코 2006/02/21 01:29 MODIFY/DELETE

      아.. 뭐 사실 예전 같지 않습니다만. 감사합니다.
      잘 지네시죠?

  6. 안야 2006/01/25 23:13 MODIFY/DELETE REPLY

    공부하세요!

    • 이코 2006/02/21 01:28 MODIFY/DELETE

      네 열심히 살게요. ㅠ_ㅠ

  7. 김둘 2005/11/21 23:46 MODIFY/DELETE REPLY

    날씨가 완전한 겨울이 되려고 움찔하네요
    며칠전 반바지 입고 나갔다가
    친구들한테 미친놈 소리 들었습니다
    다른 사람들 오리털파카 입는데 왠 반바지냐고

    그래서 한마디 해줬죠
    "여자는 치마 안입냐"

    여튼 날씨가 많이 추워졌습니다
    감기 조심하세요.

    • 이코 2006/02/21 01:28 MODIFY/DELETE

      네네. 아직 춥죠.
      이제 곧 꽃피는 춘3월입니다.

      사실 지난 겨울 내내, 종로통에 짧은 치마를 입은 아가씨들을 보면 제가 다 추워서.. 어쨋거나 이제 곧 봄이 온다고 합니다. 그것과 상관없이 전 감기에 걸려있고..

      흠흠. 뭐 그렇습니다. 감기 걸렸다고 죽진않을테고..

  8. GIA 2005/11/20 02:47 MODIFY/DELETE REPLY

    아우.완전 오랜만
    킁킁!

  9. rudys 2005/11/10 10:22 MODIFY/DELETE REPLY

    진정 겨울은 연애의 계절인가.
    여기저기서 라부라부핑크레이져를 쏘고 있다.
    연애답지 않은 연애를 하고 있는 나로서는,
    무척이나 부럽고 샘나는 일이 아닐 수 없구나.
    오랜만에 오니까, 읽을거리가 많아 좋다.
     
    나는 여전히 백수고,
    세상은 여전히 잘 돌아가고 있고,
    그대도 잘 살고 있는 듯 하니,
    남 걱정말고 내 앞가림이나 해봐야지.
    킥.

    • 이코 2006/02/21 01:25 MODIFY/DELETE

      글은 글일 뿐이고. 예전처럼 내 이야기를 쓰지도 않고, 그렇다보니 글을 쓰는것은 다분히 부담스런 일이지만, 가끔씩 와서 재미있게 혹은 짜증내며 읽어주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은 분명히 행복한 일이니까.

      끔찍하게도 싫어하는 '학교'를 이렇게 오래 다니게 될줄은 나도 정말 몰랐는데, 난 아직 학생이고.. 뭐 백수건 학생이건 직장인이건 사실 다를건 없지만 서도.

      여튼 잘 살아보싶시다. 들.
      기회가 닿으면 커피나 한잔.

  10. 진관 2005/11/08 00:39 MODIFY/DELETE REPLY

    잘지내시나요?
    종전보다 더 쌀쌀해지는듯.
    아침에 도니다코보고 매드월드가 생각나 들러야지 하고서는 들려감니다. 노래참 조아요. 유명레코드점에도 없스면서 흐흐

    전 이가 헐벙쩡나게 아파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배가 헐렁해서 짜짜로니끄려먹다.
    원치도않은 티비를 보게돼었는대. 위트넘치는 자신의 과거연애담들에 아흥넘솔식햏 하면 촐삭대는 관중들을 보니
    짜짜로니도 소화도안돼고 이도 더아픈거 같고. 아흐

    잘지내세요. 으쩌다 이리말이 길어진건지 모르겠내요.

    • 이코 2006/02/21 01:19 MODIFY/DELETE

      저에게 이번 겨울은 실종되었죠.
      그러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독한 감기에 시달립니다. 만성적 두통과 기침, 더불어 약간의 몸살기운.

      이제 곧 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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