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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왔어요 글읽고 앗 했습니다. 저도 요즘 무작정 떠나고싶은데 참... ㅜㅜ 삶이란 그런거겠지요 가서 죽지않는한 결국 돌아와야한다는 >ㅁ<
오랜만이네요 ~ 문득 생각나서 직접 주소창에 입력해서 찾아왔습니다.ㅎㅎ 절대 잊혀지지가 않는 URL ... 밑에 보니 기억나는 분들도 몇분계시고.. 왠지모를 야릇한 향수도 느껴집니다 ㅎㅎ
♡ 쪽!
개년에 쌍춘년. 누나 시집 간다. ㅋ
이녀석! 만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