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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연히 옜날 자료들 정리하다가 그냥 혹시나 해서 검색해보았습니다. 아직도 홈페이지가 존재하는군요. 테타툴즈로 바꾸셨네요. 아쉽게 그전 글들은 다 없어져서 아쉽지만.. 다시보게 되어 반갑네요. 그동안 대충 시간을 따져보니 적어도 5-6년은 넘었으니.. 전에 제가 무슨 닉네임을 썻는지도 기억이 안나는군요; 그동안 많은게 변했지만 여기 느낌은 그대로여서 부럽네요..
http://xxycho.com/index_time.htm
이코냥반. 연락이 되려나요?
건강히 잘지내시죠? 문든 생각 나서 검색해보니 달라진 모습으로 아직도 여기는 존재하고 있군요. 한참된 메시지 이기는 하지만 눈에 익은 닉네임들도 보이구요. 무소식이 희소식이라고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하시는일 잘 되시기를
벌써 2007년 6월 20일 저녁8시 44분 젠장... 제 머릿속에서 잊혀졌다가 아.이런 어떻게 찾아가지? 라는 허허 그래도 찾아왔습니다. 건강하십니까? 궁금해하진 않겠지만 전 건강합니다. 박스티를 입어도 티날만큼 나온 배만 빼고 여유 여유 여유 제발 여유가 좀.
이코씨에 대한 이야기 많이 듣고싶어요. ::넌 핫라인이 있잖아. 비가오고 날씨가 갑자기 추워진탓인지 마구마구 옜날생각이 나는거 있지. 잘지내고 있어요?
이코씨 안녕하세요! 살아계시네요! 오랜만이에요. 저는 이제 토마스로 살고있는 좀약이에요. 잘 사시고 계시는것같아 기뻐요. 그럼 잘지내세요.
건강하신가요?? 가을이 오려나 봄니다. 저도 테더툴즈설치해밨어요 그나마 기억하고 찾고싶은곳은 여기뿐이여서 허허 이따금 들러주시고 소식전해주시고 더욱더 건강하시길
간만에 옵니다, 여전히... 참, 이게 힘이 드는건지...아닌건지... 그냥 모두 꿈 같습니다... 좋을 땐 마냥 헤벌쭉 하고 웃다가, 싫을 땐 마냥 잠만 잡니다... 그냥 요즘엔 모두가 귀찮습니다...
벌써 2006년 7월 11일 12시 35분 젠장.
와.. 나.. 이사람 정말 반갑다. 정말 반가워서..나 한참을 이집안을 서성거렸다. 그눔의 말주변은 여전하다. 아니 사발이 더커진탓일까.. 때때로 두번읽어야 하는 경우도 생긴다. 사소한 감정을 꼭꼭 멋들어지게 휘갈길줄아는 이사람 정말 휴머니틱 사이코지만 멋지다. 나 로또 맞으면 이사람이랑 산책삼아 히말라야 가봐야겠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당신에게 필름 다사줄께 막찍어 하구 팍팍 지원해주고싶다. 제발 로또여 맞어다오.. 이코 반가웠습니다. 우리 이렇게 같이 늙어가는거지요?